"오메~! 이쁜 단풍 좀 보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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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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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이쁜 단풍 좀 보소잉~~"
환자와 보호자를 모시고
우리 병원 입구에 들어서면
이구동성으로 외치는 탄성입니다.
"따로 단풍구경 갈 필요가 없겠네. 여기 병원이 단풍명소여"
맞는 말이에요.
갖가지 나무들이 내뿜는 향기와 흙냄새
다양한 컬러의 단풍이
참 곱디 곱답니다.
이처럼 화순케어랜드요양병원
환우분들은 늘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매일 산책과 등산,
황토맨발걷기를 하며 건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날마다 치료도 하고
신선한 공기도 마시며,
단풍도 보고 산책과
황토맨발걷기로 힐링하고 있어요.
멀리 단풍구경 갈 필요 없어요^^"
최OO 환우의 말처럼,
화순케어랜드요양병원은
몸과 마음이 쉬어가는
자연속 휴식처입니다.
원내 팬션 단풍
병원 입구 단풍
화순케어랜드요양병원의 핫플레이스 황토맨걷기 트랙 단풍
황토맨발거걷기 트랙과 환우분들이 직접 가꾸고 있는 텃밭
맨발걷기 트랙
황토맨발걷기 트랙 바로 옆 소나무 숲
환우분들이 사랑하는 산책로
원내 팬션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단풍
원내 주차장 단풍
하늘에서 내려다 본 숲속의 화순케어랜드요양병원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