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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쉬어가는
자연속 휴식처,
화순케어랜드요양병원.

"분위기 좋은
멋진 카페 같아요"
환자분들께서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입니다.

환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쾌적한 환경
그리고
병원이 아닌
편안한 자택 느낌과 카페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야외 조명을
설치했습니다.

풀벌레 소리와
계곡의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밤에도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환자분들이
불빛에
수면이 방해될까
병실 앞에는
조도를 낮추어
조명을
설치했습니다.
